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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05에서 집을 살까, 계속 렌트할까? 2026년 5월 현재 시점 분석

By Siwan Kim · June 8, 2026

저는 요즘 상담 중에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지금 사는 게 맞아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까요?" 정답은 한 가지가 아니지만, 숫자를 솔직하게 들여다보면 각자에게 맞는 방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90505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5월 기준 데이터로 직접 계산해봤습니다.

숫자부터 솔직하게 보겠습니다

현재 90505의 중간 매매가는 $1,600,000입니다. 20% 다운페이먼트인 $320,000을 제하면 론 금액은 $1,280,000이 됩니다. 여기에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를 적용하면 월 이자율은 약 0.5308%이고, 이를 기준으로 계산한 월 모기지 페이먼트는 약 $8,000입니다. 반면 같은 지역 중간 월세는 $4,000입니다. 단순 비교만 해도 매달 $4,000의 차이가 납니다. 이 차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핵심입니다.

렌트를 선택하면 얻는 것들

월 $4,000으로 90505에 거주한다면 유동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다운페이먼트로 묶일 $320,000을 다른 자산에 투자하거나, 커리어 변화나 가족 상황에 따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유연함이 생깁니다. 지붕 수리나 배관 문제 같은 예상치 못한 유지비 부담도 없습니다. 금리나 집값이 추가로 조정될 가능성을 기다리는 전략으로서도 렌트는 나쁘지 않습니다.

구매를 선택하면 쌓이는 것들

반면 집을 사면 매달 내는 $8,000의 일부는 에퀴티로 내 자산이 됩니다. 렌트비는 매달 완전히 사라지지만, 모기지 페이먼트는 장기적으로 순자산을 키우는 도구가 됩니다. 90505는 Torrance 내에서도 학군과 생활 인프라 면에서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라 장기 보유 시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고정 금리로 잠그면 렌트비 인상 걱정 없이 월 지출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도 구매의 장점입니다.

손익분기점은 언제일까요?

월 $4,000의 렌트 대비 $8,000의 모기지 차이인 $4,000, 그리고 초기 클로징 비용과 유지비까지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이 지역에서의 구매 손익분기점은 최소 5년에서 7년 이상 거주를 전제로 봐야 합니다. 단기 거주 계획이라면 렌트가 재정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고, 장기 정착을 생각한다면 구매가 자산 형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선택이 됩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계산이 필요하다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숫자 뒤에 숨은 맥락까지 함께 살펴드리겠습니다.

Siwan Kim 에게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90505 지역 매매와 렌트 시장 모두 직접 발로 뛰며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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