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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05 지역 렌트 vs. 매매: 지금이 적기일까? — 2026년 5월

By Siwan Kim · May 18, 2026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도 처음 이 동네 집값을 봤을 때 숨이 막혔습니다. 그런데 막상 숫자를 하나씩 뜯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그림이 나옵니다. 렌트가 무조건 이득인 것도, 매매가 무조건 정답인 것도 아니에요. 2026년 5월 기준, 90505 지역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가 직접 분석해봤습니다.

숫자부터 솔직하게 보겠습니다

현재 90505 지역의 중간 매매가는 $1,600,000입니다. 20% 다운페이먼트($320,000)를 내면 론 금액은 $1,280,000이 됩니다. 30년 고정 금리 6.4%를 적용하면 월 이자율은 약 0.5308%이고,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월 모기지 페이먼트는 약 $8,000입니다. 여기에 재산세, 보험, 관리비까지 더하면 실제 월 주거비는 이보다 더 올라갑니다. 반면 이 지역 중간 월세는 $4,000입니다. 단순 비교만 해도 매달 $4,000 차이가 납니다.

렌트를 선택하면 얻는 것들

월 $4,000으로 90505에 거주할 수 있다는 건, 남은 $4,000을 다른 곳에 굴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식, 사업 자금, 비상금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죠. 또한 집 수리, 예상치 못한 설비 교체, 재산세 인상 같은 리스크를 집주인에게 넘길 수 있습니다. 이직이나 이사 계획이 있는 분, 혹은 아직 이 지역에 정착할지 확신이 없는 분이라면 렌트가 훨씬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매매를 선택하면 쌓이는 것들

반대로 매매는 매달 내는 돈이 단순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모기지 페이먼트의 일부는 꾸준히 에퀴티로 쌓입니다. 90505처럼 수요가 탄탄한 지역은 장기적으로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집을 내 방식대로 꾸밀 수 있는 자유도 생깁니다. 무엇보다 부동산은 인플레이션에 강한 자산입니다. 렌트비는 계속 오를 수 있지만, 고정 금리 모기지를 잡아두면 월 페이먼트는 30년간 변하지 않습니다.

손익분기점은 언제일까요

월 $4,000 차이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매매가 렌트보다 유리해지려면 최소 5년에서 7년 이상 같은 집에 거주해야 합니다. 다운페이먼트 기회비용, 클로징 비용, 향후 집값 상승률까지 변수로 넣으면 개인마다 결과가 달라집니다. 짧게 살 계획이라면 렌트가 유리하고, 7년 이상 뿌리를 내릴 생각이라면 매매가 자산 형성에 훨씬 유리한 구조입니다.

지금 상황이 렌트와 매매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직접 계산해보고 싶으시다면, 저 김시완에게 연락 주세요. 숫자 그대로, 솔직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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